볶아낸 구수한 향은 우유와 잘 어울립니다.
카페인도 적은 편이라,
하루의 끝에도 잘 어울립니다.
호지차 라테 — 찻잎 또는 파우더로.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 — TWO METHODS
호지차 라테는 찻잎을 우려내는 방법과 파우더를 녹이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완성된 맛도 수고도 다르니, 먼저 차이를 살펴보세요.
| 향연(찻잎) | 훈연(파우더) | |
|---|---|---|
| 만드는 방법 | 우유에 넣고 우리기 | 뜨거운 물에 개어 우유 붓기 |
| 수고 | 거르는 과정이 있음 | 거르지 않아도 됨 |
| 맛 | 찻잎 향이 직접 살아남 | 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음 |
| 어울리는 것은 | 느긋하게 만드는 휴일에 | 매일, 짧은 시간에 |
찻잎으로 만들기 — FROM LEAF
| 향연(찻잎) | 6〜8g(큰술 약 2스푼) |
| 물 | 50ml |
| 우유 | 200ml |
STEP 1 소량의 물로 찻잎 열기
작은 냄비에 물 50ml와 찻잎 6〜8g을 넣고 약불에서 우립니다. 찻잎이 통통하게 펼쳐질 때까지(약 30초)。
우유에 바로 넣기보다 먼저 소량의 물로 찻잎을 열어 주는 편이 향이 더 잘 살아납니다.
STEP 2 우유를 넣고 우리기
우유 200ml를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데웁니다. 가장자리 주변에 작은 거품이 생길 정도에서 불을 끕니다.
끓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유는 끓으면 막이 생기고 향도 날아갑니다.
STEP 3 거르기
차 거름망으로 거르며 컵에 담습니다. 찻잎을 스푼으로 가볍게 누르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파우더로 만들기 — FROM POWDER

| 훈연(파우더) | 2〜3g(작은술 약 1스푼보다 조금 많게) |
| 뜨거운 물 | 30~40ml(뜨거운 물 사용 가능) |
| 우유 | 120~150ml |
덩어리가 생기지 않는 순서가 전부입니다. 파우더에 우유를 바로 부으면 유지방 때문에 녹지 않고 남습니다.
STEP 1 뜨거운 물에 개기
컵에 파우더와 뜨거운 물 30~40ml를 넣고, 스푼으로 매끄러워질 때까지 섞습니다. 말차와 달리 뜨거운 물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구수한 향이 살아납니다.
STEP 2 데운 우유 붓기
우유를 약 60℃로 데워 천천히 붓습니다. 끓이면 우유의 단맛이 사라집니다.
아이스로 만들기 — ICED

어느 방법이든 진하게 만들어 두는 것이 요령입니다. 얼음으로 희석될 양을 감안해 둡니다.
잔에 얼음과 차가운 우유를 먼저 넣고, 진하게 우린 호지차를 조용히 붓습니다. 흰색과 옅은 갈색 층이 선명하게 나뉩니다. 마시기 직전에 섞어 주세요.
말차 라테와의 차이 — COMPARED
| 호지차 라테 | 말차 라테 | |
|---|---|---|
| 물 온도 | 뜨거운 물로 가능 | 70〜80℃ |
| 도구 | 스푼이면 충분함 | 차선이 있으면 더욱 좋음 |
| 카페인 | 적은 편. 밤에도 마실 수 있음 | 많은 편. 아침·오후에 적합 |
| 맛 | 구수하고 은은하게 달콤한 | 진하고, 쌉쌀함이 윤곽을 이루는 |
즐거움을 넓히다 — MORE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끼얹기
훈연을 소량의 뜨거운 물에 진하게 개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끼얹습니다. 구수함과 유제품의 조화가 그대로 디저트가 됩니다.
구운 과자에 섞기
쿠키나 파운드케이크 반죽에, 가루류 100g당 5~8g을 기준으로 넣습니다. 구워도 향이 쉽게 날아가지 않는 것이 호지차의 장점입니다. 이런 활용은 파우더만의 특징입니다.
두유·오트 밀크로도
호지차는 두유와도 잘 어울립니다. 오트 밀크라면 구수함이 한층 더해집니다.
호지차 자체에 대한 설명은#T004|ほうじ茶とはへ。말차로 만든다면#R003|抹茶ラテ。
불이 길러낸 구수함을 우유에 녹여.
오늘을 마무리하는 부드러운 한 잔.
시간과 국경을 넘어선 향기.




